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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점화 촉구: 윤 정부 대북 정책 비판

부탁해용 2026. 4. 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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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8주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메시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문 전 대통령은 '4·27 판문점 회담의 초심으로 돌아가 전향적으로 대화의 문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의 꿈을 다시 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교착 상태를 타개할 가장 빠르고 안전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북한의 군사력 증강보다는 외부와의 소통 및 교류 확대를 통해 진정한 안보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제언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과감하게 대화에 나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8년 전처럼 남북 관계 개선을 북미 대화로 나아가는 가교로 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한반도 문제가 미국의 핵심 국익이자 세계 평화의 분수령임을 강조하며,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낼 결단력과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1기에서 이루지 못한 평화의 결실을 2기에서 완성하여 역사에 남을 평화 리더십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 남북 관계 진단과 '평화의 이어달리기' 제안

문 전 대통령은 현재 남북 관계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대북 정책으로 인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중단되었고 남북 간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정부가 과거의 한계를 지혜롭게 뛰어넘는 '평화의 이어달리기'를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전시작전권 전환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자주국방과 전시작전권 전환은 한미 동맹 약화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5가지 원칙

문 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의 없는 한반도 무력 사용 금지 원칙 천명 △자주국방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한반도 위기 관리 및 충돌 방지 체계 복원 △'적대'에서 이익 공유로 남북 관계 전환 등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평화의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남북 대화와 평화 프로세스의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에 나설 것을 제안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5가지 구체적인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평화의 길을 다시 열어야 한다는 절실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

Q.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화의 이어달리기'를 제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현 정부의 대북 정책으로 인해 중단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다시 활성화하고,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제안했습니다.

 

Q.전시작전권 전환이 왜 중요한가요?

A.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안보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며, 이는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문 전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Q.문 전 대통령이 제시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5가지 원칙은 무엇인가요?

A.대한민국 동의 없는 한반도 무력 사용 금지 원칙 천명, 자주국방,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한반도 위기 관리 및 충돌 방지 체계 복원, '적대'에서 이익 공유로 남북 관계 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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