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을 위한 '공공생리대' 사업 시작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생리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 생리대를 비치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바우처 지원 방식에서 모든 여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직접적인 물품 비치 방식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정부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예산을 분담하여 본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생리대 보편 지원, 국민적 공감대 형성
이번 공공생리대 사업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높은 생리대 가격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됩니다. 이미 쿠팡과 다이소 등에서 개당 99~100원 수준의 초저가 생리대를 출시하며 가격 인하 경쟁을 촉발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자체 조사 결과, 생리대 보편 지원에 대한 찬성 비율은 71%에 달했으며, 공공생리대 무상 비치에 대한 찬성 역시 61%로 높게 나타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더 이상 생리대 가격 부담으로 인해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여성이 없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다양한 지자체의 선도적인 공공생리대 정책
정부의 공공생리대 사업 발표 이전에도 이미 여러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유사한 정책을 시행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와 울산시 울주군 등은 공공시설이나 청소년 시설에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여 여성 청소년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자체 예산으로 도내 307곳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여 필요한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고양시에서는 18곳의 공공시설에 비치된 공공생리대가 약 3만 개 사용될 정도로 그 필요성을 입증했습니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공공생리대 제공
공공생리대 제품은 일반 순면 제품군에서 선정될 예정이며, 패드형·순면·일반흡수체를 사용한 중형 또는 대형 제품이 예시로 제시되었습니다. 생리대 평균 구매가인 장당 241원보다 다소 저렴한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공생리대의 상징성을 고려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또한 저가 라인 생리대 출시와 관련하여 안전성 테스트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모든 여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 공공생리대 사업으로 시작됩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생리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10개 기초지자체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 건강권을 증진시키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다양한 지자체의 선도적인 정책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공공생리대가 모든 여성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공공생리대 사업, 이것이 궁금해요!
Q.공공생리대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A.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Q.누가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나요?
A.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공공시설에 비치된 생리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공공생리대는 어떤 제품으로 제공되나요?
A.일반 순면 제품군에서 선정될 예정이며,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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