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장 관사, 이제는 시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지로 대중에게 알려진 부산의 옛 부산시장 관사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개관 1년 7개월 만에 무려 50만 명의 방문객을 돌파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은 과거 권력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특별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50만 방문객 돌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는 이유
도모헌은 지난해 9월 전면 개방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여 개관 10개월 만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는 이곳은 '걷고, 머물고, 기억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전시,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과 문화 행사가 결합된 공간 구성, 그리고 유명 커피 브랜드 입점은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 도모헌의 과거와 현재
1984년 대통령 별장 용도로 건립되어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이 건물은 이후 12명의 부산시장이 거주했던 관사로 사용되었습니다. 민선 8기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에 따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이 지켜져 리모델링을 거쳐 '도모헌'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권력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도모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부산시는 5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는 창작 아동극 '피터팬'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휴관일임에도 특별 개방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야외 재즈 공연 '부산, 재즈에 물들다2'가 열려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도모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중심지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옛 부산시장 관사가 시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으로 변신하여 개관 1년 7개월 만에 50만 명의 방문객을 돌파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정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모헌은 이제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도모헌을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도모헌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도모헌은 정확히 어떤 곳인가요?
A.도모헌은 과거 부산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하여 시민에게 개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정원, 카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Q.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지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네, 맞습니다. 도모헌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촬영지로 알려져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Q.도모헌 방문 시 특별한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나요?
A.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극, 야외 재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날에는 특별 개방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문화 행사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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