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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진숙 의원 5·18 폄훼 논란에 쓴소리…국민의힘 민심 잃을까 우려

부탁해용 2026. 8.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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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위원장의 5·18 재조명 포럼 비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진숙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의 징계 의사 불발을 지적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 의원과 같은 사람의 말을 듣고 나아간다면 민심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46년간 논의된 5·18에 대해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재조명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숙 의원의 '표현의 자유' 주장에 대한 반박

김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해당 포럼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이 의원이 이슈를 만들어 자신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학술 세미나'라는 명칭을 붙여 모임을 가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현의 자유 범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관련 과거사 사과 및 반성

김 전 위원장은 2020년 보수 정당 대표로서 처음으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무릎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전두환 신군부 시절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참여에 대해 상심에 빠진 광주시민과 군사정권에 반대한 국민에게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는 과거사에 대한 깊은 반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5·18 관련 태도에 대한 쓴소리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논란에 대한 국민의힘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보가 지속될 경우 국민의힘이 민심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과거사 사과와 반성을 통해 5·18 정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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