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김민재에게 눈독… EPL 입성 가능성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과 연결됐던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이번엔 첼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가 이미 직접 이적설들을 부인하면서 잔류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현실적으로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지만, 첼시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리암 로세니어(41·잉글랜드) 감독이 김민재를 원해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첼시 새 사령탑, 김민재를 원한다… 왜?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피차헤스는 “김민재가 다시 한번 유럽 이적시장의 중심에 섰다”면서 “첼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 가운데 수비진 강화를 위해 가장 주목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김민재”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첼시 지휘봉을 잡은 로세니어 감독은 수비진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면서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

만약 김민재가 첼시로 간다면…
만약 김민재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면, 역대 한국인으로는 21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계약을 맺게 된다. 다만 황의조와 정상빈은 각각 노팅엄 포레스트와 울버햄프턴과 계약한 후 데뷔전 없이 임대만 전전하다 떠났고, 양민혁과 윤도영은 토트넘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승수도 마찬가지다.

로세니어 감독,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이유
로세니어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데다, 검증된 기량과 이상적인 피지컬을 갖춘 김민재가 수비진의 안정화를 꾀하는 데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특히 김민재의 강력한 힘과 수비 센스, 높은 수준에서의 활약을 고려하면 EPL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민재의 뛰어난 리더십도 더욱 견고하고 공격적인 수비를 구축하려는 본인의 목표와 일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민재, 첼시행 가능성은?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김민재에게 중요한 역할과 확실한 출전시간을 보장하면서 설득할 계획이다. 실제 김민재는 올 시즌 조나단 타의 합류와 맞물려 ‘3옵션’으로 전락해 입지가 좁아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전 25경기를 치르는 동안 17경기(1도움)에 출전했는데, 선발로 나선 건 8경기뿐이다. 평균 출전시간은 46.5분이다.

김민재, 이적 가능성 낮지만… 첼시행은 '커리어 재도약' 기회?
피차헤스는 “첼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적시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은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기꺼이 매각할 생각”이라며 “김민재의 선택에 달렸지만 첼시행은 그의 커리어를 재도약시키기에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 이적설 일축… 잔류 의지 굳건
다만 김민재는 이미 이적할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실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는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현재로선 이적 가능성이 없다”며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생각은?
최근 독일 매체 슈바비셰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서포터즈 알고이봄버와 팬미팅에서 질의응답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자 “이적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결론: 김민재, 첼시의 러브콜에도 뮌헨 잔류 유력
첼시의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이적에 대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의 뮌헨 잔류 의지가 굳건한 가운데, 첼시 이적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하지만 축구계는 예측 불가능하며, 앞으로의 상황 변화에 따라 그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민재 선수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A.현재로서는 낮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이적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Q.첼시는 왜 김민재 선수를 원하는 걸까요?
A.첼시의 새 감독인 리암 로세니어는 수비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김민재 선수의 뛰어난 수비 능력과 리더십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김민재 선수가 EPL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A.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 선수가 EPL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민재 선수의 강력한 힘, 수비 센스, 그리고 높은 수준의 활약이 EPL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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