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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청문위원 투입 두고 계파 갈등 격화

부탁해용 2026. 9.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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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의혹과 한동훈 의원 역할 논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파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청문위원 투입 여부를 두고 친한계와 당권파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한 의원이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으므로 청문회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당권파는 한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의원이라는 점을 들어 반대하고 있습니다.

 

 

 

 

청문위원 자격 및 당내 입장 차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한 의원이 사건 공론화를 주도하고 있기에 청문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당적 회복 또는 징계 취소/정지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은 한 의원의 제명 사유를 들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법상 무소속 의원의 사·보임이 불가능하며, 징계 취소/정지는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동훈 의원 공세와 타당 반응

김 의원과 윤상현 의원은 한 의원의 청문위원 자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의 신약 승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민주당을 향해 '법대로 했다면 이미 민주당 오빠들 줄줄이 감옥 가 있을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내 입을 막을 수 없고, 민주당 오빠 로비 게이트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청문위원 투입 두고 내홍 심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의원의 청문위원 투입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한 의원의 참여를 주장하는 반면, 당권파와 원내 지도부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당헌당규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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