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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관위, 면접 점수 임의 조작 의혹…인사담당자 검찰 송치

부탁해용 2026. 6.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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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관위 인사담당자의 면접 점수 조작 혐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인사담당자들이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위원의 점수표를 임의로 수정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들은 지원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면접에서 외부 면접위원 간 점수 편차를 줄이기 위해 사후 조정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관계자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및 불이익 여부

경찰 조사 결과, 점수 임의 수정은 인정되었으나 고의성은 부인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행위로 인해 불합격 등 불이익을 당한 지원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합격자와 선관위 직원 간의 특수 관계 등 연결고리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원지검은 현재 기소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수사 착수 배경 및 중앙선관위 관련 사건

이번 수사는 지난해 불거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하여 중앙선관위의 의뢰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중복 수사를 피하기 위해 일부 수사를 중단했으나, 경기선관위 대상 사건을 별도로 수사하여 관계자들을 송치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 자녀 8명의 임용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경기선관위 면접 점수 조작 사건 요약

경기선관위 인사담당자들이 경력 채용 면접 점수를 임의로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점수 편차 조정을 이유로 들었으나, 이로 인한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관위 채용 비리 의혹 수사의 일부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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