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제작사, 표절 의혹 전면 부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제작사가 최근 제기된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왕사남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며, 창작 과정 전체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만큼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 있으나, 기획 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용증명 또한 받은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족 측 주장과 유사성 제기 내용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작고한 연극배우 엄모 씨의 유족 측은 ‘왕사남’ 시나리오의 출처를 밝혀달라는 내용증명을 제작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은 엄 씨가 2000년대에 쓴 드라마 시나리오 ‘엄흥도’가 ‘왕사남’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입장입니다. 구체적으로 유배 중인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음식을 먹고 만족감을 표한 장면, 엄흥도가 이를 마을 주민에게 전하는 장면,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엄흥도가 구하는 설정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단종의 궁녀를 단일 인물로 설정하고 엄흥도의 자녀를 외아들로 각색한 부분 역시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작사의 단호한 법적 대응 예고
‘왕사남’ 제작사는 표절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제작사의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엄 씨는 생전 해당 시나리오를 방송사 등에 투고했으나 제작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천만 관객 돌파, 흥행 가도 달리는 ‘왕사남’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달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현재 11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흥행 속에서 불거진 표절 의혹에 대해 제작사는 명확한 선을 그으며 앞으로의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표절 의혹, 제작사는 '강력 부인'…법적 대응 시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가 제기된 표절 의혹에 대해 '순수 창작물'이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하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유족 측은 시나리오 유사성을 주장했으나, 제작사는 창작 과정의 상세한 기록을 근거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제작사의 단호한 입장이 주목됩니다.

‘왕사남’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왕사남’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A.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Q.표절 의혹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A.고 연극배우 엄모 씨의 유족 측은 엄 씨가 2000년대 쓴 시나리오 ‘엄흥도’가 ‘왕사남’과 단종의 음식 섭취 장면, 엄흥도의 단종 구출 설정 등에서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출처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Q.제작사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제작사 측은 ‘왕사남’이 역사적 사실 기반의 순수 창작물이며, 창작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증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표절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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