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시작: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의 계단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8회 스카이런은 555m 높이,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짜릿한 수직 마라톤 대회였습니다. 올해는 83세 최고령 참가자 김용진 씨를 비롯해 20개국에서 온 2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특히 올해는 엘리트 부문과 키즈 스카이런 부문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롯데물산은 참가비 전액을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을 위해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열정, 꿈을 향한 발걸음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목표와 사연을 안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4년 만에 참가한 김용진 씨는 '완주하는 것 자체가 꿈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 직원들의 근무복 차림, 정장과 구두를 신고 완주한 참가자,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참가자까지, 스카이런은 참가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 러너들의 모습은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글로벌 무대: 해외 선수들의 활약과 기록
이번 스카이런에는 일본, 스페인, 대만 등 20개국에서 온 수직 마라토너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여 대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습니다. 엘리트 부문 남자 1위는 일본의 요지 와타나베 씨가 16분 8초의 기록으로 차지했으며, 여자 1위 역시 일본의 유코 타테이시 씨가 21분 19초로 우승했습니다. 와타나베 씨는 '100층부터는 고비였지만 피니시 지점에 가장 먼저 도달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으며, 타테이시 씨는 '수직 마라토너 세계 1등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도전을 넘어, 나눔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런의 가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그리고 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은 보는 이들에게도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123층의 감동, 스카이런에서 펼쳐진 열정과 나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83세 최고령 참가자부터 해외 선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2917개의 계단에 도전하며 한계를 극복하는 감동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엘리트 부문 신설과 참가비 전액 기부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스카이런, 이것이 궁금해요!
Q.스카이런은 어떤 대회인가요?
A.롯데월드타워 123층,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하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Q.엘리트 부문과 키즈 스카이런은 무엇인가요?
A.엘리트 부문은 해외 엘리트 선수와 역대 수상자들이 경쟁하는 부문이며, 키즈 스카이런은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입니다.
Q.참가비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A.참가비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금으로 기부되어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의 재활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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