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사바시아, 뉴욕 양키스의 24번째 영구결번 주인공 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전설적인 투수 CC 사바시아(46)를 역대 24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지정했습니다. 양키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사바시아의 상징적인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9월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폴 오닐(21번)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영구결번 지정으로, 사바시아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입니다.

양키스 우승을 이끈 에이스, 사바시아의 눈부신 활약상
사바시아는 2009년 양키스 이적 첫해부터 팀의 27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당시 정규시즌 19승 8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LA 에인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는 MVP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도 에이스로서 맹위를 떨치며 팀의 정상 등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2019년 은퇴 시즌까지 양키스에서만 활약하며 7년 1억 6100만 달러라는 당시 투수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과 양키스에서의 위상
CC 사바시아는 메이저리그 통산 561경기에 등판하여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3093탈삼진은 역대 좌완 투수 중 세 번째로 많은 기록이며, 지난해 86.8%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그의 위대한 커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양키스 소속으로 11시즌 동안 134승 88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으며, 승리, 선발 등판, 탈삼진 부문 모두 구단 역사상 역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계속되는 헌신과 영향력
은퇴 후에도 CC 사바시아는 양키스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며 애정을 표현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등번호 52번 영구결번 지정은 그의 빛나는 선수 시절 업적뿐만 아니라, 은퇴 후에도 팀에 기여하는 그의 헌신을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설의 52번, 영원히 양키 스타디움에 새겨지다
CC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 영구결번 지정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양키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순간을 기념하는 사건입니다. 그의 눈부신 활약과 팀에 대한 헌신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CC 사바시아의 영구결번 지정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CC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 영구결번식은 언제 열리나요?
A.오는 9월 26일(현지 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Q.CC 사바시아는 양키스에서 몇 번째 영구결번 선수인가요?
A.CC 사바시아는 뉴욕 양키스의 역대 24번째 영구결번 선수입니다.
Q.CC 사바시아의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메이저리그 통산 561경기에 등판하여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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