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투자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는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업계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부동산 자산 중 빌딩만 최소 3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다해는 가족 법인을 통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2022년에 매각하면서 20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두었고, 그 후 인근의 신축 건물을 159억6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연예기획사가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다운 투자, 시세 차익의 비결이다해는 2016년에 46억80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240억원에 매각하며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실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