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콩콩팡팡' 첫 회부터 예능감 폭발! 턱시도 공항 패션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다배우 김우빈이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첫 회에서 턱시도를 입고 공항에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턱시도를 착용한 김우빈의 파격적인 모습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앞으로 펼쳐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우빈은 ‘새 시즌을 맞아 시청자분들께 예의를 갖추고 싶었다’고 말하며, 여행 중에는 예의를 제대로 갖추기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에 공항 패션으로 턱시도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진지한 모습과 상반된 턱시도 차림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광수, 도경수, 그리고 나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