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빛나는 이민정의 '엄마' 사랑배우 이민정이 주말에도 변함없이 아들의 농구대회 결승전을 찾아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9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용인의 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 현수막 앞에서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습니다. 배우로서 화려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한 이민정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아들의 농구 대회 참관, 숨겨지지 않는 이민정의 '엄마' 본능이민정은 아들의 농구대회 결승전을 참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