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불감증, 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의 충격적인 사건부산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직원이 쓰레기를 버린 장갑으로 햄버거를 조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에 대한 가게 측의 황당한 대처가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건은 한 손님이 주문한 햄버거가 늦게 나오자 주방을 지켜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햄버거를 만드는 직원의 위생 상태를 의심한 손님은 결국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 봉투 버린 장갑으로 햄버거 조리… 눈앞에서 벌어진 일사건의 발단은 한 직원이 쓰레기 봉투를 버린 후, 그 장갑을 그대로 착용한 채 햄버거를 조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손님은 이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직원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