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빙판길 '꽈당' 부상… 295억 계약 애틀랜타, 시즌 초 비상
예상치 못한 부상, 김하성, 수술대에 오르다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김하성이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오른손 중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복까지 4~5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는 구단의 설명입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애틀랜타는 시즌 초반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부상 경위와 구단 발표
김하성은 한국 방문 기간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손가락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단순 타박상이 아닌 힘줄 손상으로 이어져 수술이 불가피했습니다. MLB닷컴은 애틀랜타 구단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김하성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복귀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장기 이탈, 시즌 개막전 불투명
구단은 김하성의 재활 기간을 최소 4개월, 길게는 5개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즌 개막전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빠른 회복이 이뤄지더라도 5월 중순 이후에야 실전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95억 계약, 아쉬움 남는 부상
이번 부상은 애틀랜타와 김하성이 1년 2000만 달러(한화 295억원)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여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을 남깁니다. 김하성은 유격수를 중심으로 2루와 3루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내야 자원으로, 애틀랜타 내야진의 핵심 퍼즐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WBC 출전 불투명, 개인에게도 중요한 분기점
김하성의 장기 이탈은 국제대회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회복 일정상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참가 역시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하성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회복을 반복해 왔기에, 이번 재활 과정이 향후 시즌 퍼포먼스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의 전략 수정 불가피
김하성의 이탈은 애틀랜타의 시즌 초반 내야 운영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김하성이 맡을 예정이던 유격수 포지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구단이 내부 자원 활용을 우선 검토할 가능성이 큽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중심으로 내야 수비 밸런스를 재정비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핵심만 콕!
김하성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애틀랜타는 시즌 초반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4~5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하며, 295억 계약 후 발생한 부상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 없이 시즌 초반을 치러야 하며, 그의 복귀 시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Q&A
Q.김하성의 부상, 어떻게 발생했나요?
A.김하성은 한국 방문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Q.복귀 예상 시점은 언제인가요?
A.구단은 4~5개월의 재활 기간을 예상하고 있으며, 5월 중순 이후 실전 복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Q.애틀랜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A.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장기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내부 자원 활용을 통해 공백을 메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