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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태양, 챔피언스 필드에 뜨다: '내 자리'를 찾아서

부탁해용 2026. 1.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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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차 드래프트로 이태양 영입

KIA 타이거즈가 2025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베테랑 투수 이태양을 영입했다이태양은 챔피언스필드에서 '잘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제몫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순천 효천고 출신으로 연고팀 타이거즈행을 열망했던 이유도 밝혔다. KIA는 이태양을 선발 뒤 최대 3이닝을 버티며 필승조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태양의 야구 인생과 KIA 합류 과정

이태양은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2021년 SSG 랜더스로 이적, 선발과 롱맨으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FA 자격을 얻어 친정팀 한화로 복귀했지만, 젊은 투수들에게 밀려 기회를 얻지 못했다.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구단에 보호선수 해제를 요청했고, KIA행을 확정 지었다. 이태양은 챔피언스필드에서 구단 팬북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이태양, 챔피언스필드에서의 활약을 다짐하다

이태양은 KIA가 2차 드래프트에서 자신을 1번으로 지명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화가 풀어주셔셔 감사했다'고 말하며, 1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특히 KIA의 일원이 되겠다는 열망을 가지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KIA의 선발과 필승조 연결의 아쉬움을 채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태양, 롱맨으로서의 역할과 기대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 김시훈과 함께 이태양에게 최대 3이닝을 소화하는 롱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의리, 김태형 등 국내파 선발들의 이닝 소화력이 높지 않고, 부상 등 이닝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KIA는 풍부한 경험과 제구력을 갖춘 이태양을 롱맨으로 활용하여 팀의 안정감을 더하려 한다. 이태양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가 던지기 편하고 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KIA가 2024년 우승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태양의 각오와 목표

이태양은 지금까지 야구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3이닝 투구는 전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볼카운트 싸움에 강하며,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포크볼로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화에서 빠른 투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구속을 증가시키기도 했다고 밝힌 그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야구 인생의 마지막 무대일 수 있는 연고팀 KIA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태양, KIA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KIA 타이거즈에 합류한 이태양은 2차 드래프트 1번 지명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롱맨으로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챔피언스필드에서의 활약을 다짐하며, 500경기, 1000이닝을 목표로 야구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태양 선수가 KIA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요?

A.이태양 선수는 KIA의 롱맨으로 활약하며, 선발 투수 뒤에 등판하여 최대 3이닝을 소화하며 필승조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이태양 선수가 KIA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이태양 선수는 2차 드래프트에서 KIA의 지명을 받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한화에서 보호선수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고, KIA는 이태양 선수의 경험과 기량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했습니다.

 

Q.이태양 선수가 KIA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이태양 선수는 KIA에서 2024년의 우승 모습을 재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하며, 개인적으로는 500경기, 1000이닝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잘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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