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에릭 페디, 친정팀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새 시즌 부활 노린다!
KBO MVP 에릭 페디, 미국 무대 복귀 성공
2023년 KBO 리그를 휩쓸었던 에이스 에릭 페디가 한국 복귀 대신 친정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단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페디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보도를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으며,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 페디는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으나, 2025시즌에는 평균자책점 5.60으로 부진하며 새로운 성공을 희망했습니다.

부진 속에서도 빛난 구원 투수로서의 가능성
페디는 지난 시즌 탈삼진율이 13.3%로 저조했으며, 5월 9일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초반 25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구원 투수로 등판, 7경기(16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피안타율 0.186, WHIP 1.13을 기록하며 불펜 투수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페디는 싱커, 커터, 스위퍼, 체인지업 등 네 가지 구종을 구사하며, 특히 스위퍼와 체인지업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압도적인 활약과 MVP 수상
페디는 2023시즌 KBO 리그에서 3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209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1986년 선동열 이후 37년 만의 대기록이며, 외국인 투수 최초의 업적이었습니다. 페디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미국 복귀 후의 성적과 NC의 영입 시도
2024시즌 미국 무대로 복귀한 페디는 3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5시즌에는 32경기(24경기 선발) 등판하여 4승 13패, 평균자책점 5.49로 부진하며 방출되었습니다. 페디의 방출 소식에 NC 다이노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페디 영입을 추진했으나, 페디는 빅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결국 NC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커티스 테일러와 계약했습니다.

에릭 페디, 2026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부활을 꿈꾸다!
KBO MVP 출신 에릭 페디가 한국 복귀 대신 친정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3년 KBO 리그를 지배했던 그의 압도적인 활약과 달리, 미국 복귀 후 다소 부진했던 페디는 새 시즌을 통해 다시 한번 정상급 투수임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NC의 영입 제안을 고사하고 빅리그 잔류를 택한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에릭 페디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에릭 페디는 2023년 KBO 리그에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2023년 KBO 리그에서 3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Q.에릭 페디가 미국 복귀 후 부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24시즌에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025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이 5.49로 상승하고 승리보다 패가 많은 4승 13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탈삼진율 감소와 볼넷 증가 등 세부 지표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NC 다이노스가 에릭 페디 영입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페디가 빅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기 때문입니다. NC는 페디 영입을 추진했으나 그의 의사를 존중하여 결국 영입을 포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