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원의 반란: 서민 위한 '착한 소주'로 주류 시장 뒤흔든 조웅래 회장의 통 큰 결단
990원의 기적, '착한소주 990' 출시 배경
경제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파격적인 990원 소주를 출시했습니다. 1병당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기업의 막대한 광고·마케팅 비용 대신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기업 철학을 보여줍니다.

소상공인 살리는 상생 협력 모델
‘착한소주 990’은 전국 약 1만개 중소슈퍼 회원사를 통해 한정 판매됩니다. 선양소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의 업무협약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슈퍼에 우선 공급하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50년 역사, '한국 전통술 지킴이' 선양소주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선양소주는 1973년 설립된 금관소주가 모태입니다. 2004년 조웅래 회장 인수 후 맥키스컴퍼니를 거쳐 2024년 다시 선양소주로 사명을 변경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제우린', '린21', '제로슈거 선양소주' 등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난해 매출 525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소주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SNS 셀럽 회장님, '괴짜' 도전 정신의 원천
조웅래 회장은 60대 중반의 나이에 대한민국 국토 5228km 완주, 86번의 풀코스 마라톤 완주 등 놀라운 도전을 이어왔습니다. 젊은 세대와 SNS로 소통하며 '괴짜 회장님'으로 불리는 그는 도전과 열정으로 자수성가한 기업가입니다. 이러한 도전 정신은 990원 소주 출시라는 파격적인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소주'의 꿈
조 회장은 오크통 숙성 증류식 소주 '선양 오크' 출시와 미얀마 공장 건설을 통해 세계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국 소주의 맛과 풍미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그의 뚝심은 10여 개국 수출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최고의 안주는 사람'이라며,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는 소주가 가장 맛있다고 말합니다.

990원의 가치, 선양소주가 만드는 새로운 기준
선양소주의 990원 소주는 단순한 저가 정책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 속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입니다. 대기업과 차별화된 가치, 끊임없는 도전 정신, 그리고 상생을 추구하는 경영 철학은 한국 주류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선양소주와 조웅래 회장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990원 소주 '착한소주 990'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현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 소속 전국 약 1만개 중소슈퍼 회원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Q.조웅래 회장이 990원 소주를 판매하며 손해를 보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조 회장은 1병당 손해가 나더라도 이를 대기업의 광고·마케팅 비용으로 생각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Q.선양소주는 어떤 기업인가요?
A.선양소주는 1973년 설립된 금관소주를 모태로 하는 충청 지역 대표 향토기업입니다. 5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린', '이제우린', '선양소주'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해왔습니다. 현재는 한국 소주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