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홈런 거포 위즈덤, KIA와 결별 후 ML 복귀…김혜성 안타 도우미로 '운명의 1개월' 시작
메이저리그 복귀 신고식, 아쉬움 남긴 출발
패트릭 위즈덤이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2018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88홈런을 기록한 거포 위즈덤에게는 앞으로 1개월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규시즌 개막 전까지 40인 엔트리 진입을 노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KIA 시절, 파워는 입증했으나 '영양가' 부족
위즈덤은 2024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35홈런을 터뜨리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어느 구장에서든 초대형 홈런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었죠. 하지만 35홈런에도 불구하고 타점은 85개에 그쳤고, 타율은 0.236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낙차 큰 변화구에 약점을 보였고, 찬스 상황에서의 침묵은 KIA 타선의 흐름을 끊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KIA는 위즈덤과 1년 만에 결별을 택했습니다.

마이너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
KIA와의 결별 후 국내 구단의 관심을 받지 못한 위즈덤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그는 남은 1개월 동안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중 메이저리그 콜업을 노릴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그의 88홈런이라는 메이저리그 경력은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수비 실수로 아쉬움 더한 복귀전
복귀전에서 위즈덤은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혜성의 타구를 잘 잡는 듯했으나 공을 흘리며 내야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이는 기록원의 판단상 내야안타였지만, 사실상 위즈덤의 실책성 플레이로 평가받았습니다. 지난해 KIA에서 수준급의 1루 및 3루 수비력을 보여줬던 것을 감안하면 뜻밖의 실수였습니다. 이로 인해 김혜성은 위즈덤 덕분에 안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거포의 재도전, 기회와 위기 속 '운명의 1개월'
메이저리그 통산 88홈런의 거포 패트릭 위즈덤이 KIA와 결별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복귀전에서 아쉬운 타격과 수비력을 보였지만, 앞으로 1개월은 그의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40인 엔트리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주목됩니다.

위즈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위즈덤의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기록은?
A.위즈덤은 메이저리그 통산 88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KIA 타이거즈 시절 위즈덤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KIA 시절 35홈런을 기록하며 파워를 입증했지만, 타율 0.236, 85타점으로 영양가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Q.현재 위즈덤의 소속팀과 계약 상태는?
A.현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