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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디바 옥희,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73세

부탁해용 2026. 6. 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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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 별세 소식과 배경

1970년대 히트곡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향년 73세로, 20일 오후 8시 40분경 호스피스 병동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었습니다. 옥희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태어나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68년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하여 세계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옥희의 음악 활동과 개인사

옥희는 1974년 발표한 솔로곡 '나는 몰라요'로 MBC 10대 가수상 수상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음악 활동 외에도 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과의 관계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은 16년 만에 재결합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홍수환은 옥희가 투병하는 동안 곁을 지키며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 무대와 장례 절차

가수 옥희의 마지막 무대는 올해 3월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하여 이금희의 '정열의 꽃'을 부른 것이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많은 동료 연예인과 팬들이 그녀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가수 옥희 추모

7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옥희가 신장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옥희의 음악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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