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1세 추성훈, 격투기 선수 은퇴 선언: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진솔한 소신 발언
부탁해용
2026. 11. 7. 10:05
반응형
격투기 선수로서의 마지막 여정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51세의 나이로 격투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블랙컴뱃 17: 반타블랙' 대회에서 크리스 리벤과 은퇴 경기를 치르며 22년간의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마지막 상대는 16년 전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선수로, 설욕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방송 활동과 격투기에 대한 진심
추성훈은 방송으로 꾸준히 수입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격투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로 상대와 겨룰 때의 자신감과 희열을 꼽았습니다. 그는 돈이 유도와 격투기를 선택한 궁극적인 이유가 아니었음을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격투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은퇴전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예능 등 방송 일정을 줄일 예정입니다.

은퇴를 앞둔 복잡한 심경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은퇴를 앞둔 추성훈은 지금까지 운동선수로서 겪은 순간 중 가장 긴장되고 불안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워 티켓 예매는 5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배려와 마지막 각오
추성훈은 메인 이벤트가 아닌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며 후배 선수들에게 메인 무대를 양보하는 배려를 보였습니다. 그는 메인 이벤트는 후배 선수들의 꿈이라며, 자신의 마지막 경기라고 해서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실례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격투기 선수로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