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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어린 일본 U-21, 한국 U-23과의 리턴매치... 설욕 나서는 이민성호

부탁해용 2026. 3. 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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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펼쳐지는 한일 축구의 재격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오는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일본 U-21 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당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계획했던 양국은 중동 지역 정세 변수로 계획을 수정하며 이번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한국은 급히 훈련장에서 조직력 재정비에 나서고, 일본 역시 해외 일정이 취소되면서 천안에 집결해 공동 훈련과 실전 점검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안컵 준결승 패배 설욕 나서는 한국

이번 경기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두 살 어린 일본에 0-1로 패했던 기억을 되짚는 무대입니다. 명예 회복과 금메달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짊어진 이민성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과거의 빚을 청산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섰습니다.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소집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3월 훈련은 사실상 대표팀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월반 기조 유지하는 일본, 경험에서 오는 자신감

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한 장기 프로젝트 속에서 2005년생 이하 자원으로만 구성된 U-21 전력을 선보입니다. 이미 어린 선수들로 U-23 아시안컵 우승을 달성하며 세대교체의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J1리그 유망주들과 대학 선수들을 폭넓게 포함시킨 명단 구성은 실험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일본 오이와 감독은 한국을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쉽지 않았던 팀'이라 경계했지만, U-23 아시안컵 승리 경험은 일본 선수단 전체에 '어려도 한국을 이길 수 있다'는 심리적 자산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최정예 유럽파 총동원, 달라진 한국 U-23

반면 한국은 결과와 과정 모두를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서 최정예 전력을 끌어모았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자원들이 대거 합류하며 공격 전개와 측면 속도에서 확연한 질적 상승을 도모했습니다. K리그 중심이었던 기존 U-23 아시안컵 명단과 비교하면 생존자는 5명에 불과할 만큼 사실상 새로운 팀에 가까운 재편입니다. 천안에서 펼쳐질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기량과 경험 모든 측면에서 형들의 우위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한일전, 설욕과 도약을 위한 담금질

한국 U-23 대표팀이 천안에서 일본 U-21 팀과 맞붙습니다. 아시안컵 패배 설욕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이민성호의 의지가 유럽파 총동원으로 더욱 강해졌습니다. 일본은 어린 선수들의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을 다시 한번 긴장시킬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번 경기는 일반 팬들에게 공개되나요?

A.이번 경기는 비공개 연습경기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일본 U-21 팀은 어떤 선수들로 구성되나요?

A.일본 U-21 팀은 2005년생 이하 자원으로 구성되며, J1리그 유망주와 대학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이민성 감독 체제는 유지되나요?

A.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 체제로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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