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일 만의 복귀전, 韓 17승 괴물 투수 폰세, 부상으로 쓰러져…日도 '걱정'
충격의 복귀전, 폰세, 마운드 위에서 쓰러지다
KBO 리그에서 17승을 거두며 '괴물 투수'로 불렸던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트리플 크라운, MVP 등 각종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재입성했으나, 1639일 만의 복귀전에서 악몽을 겪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경기의 흐름을 바꾸다
폰세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1회 삼자범퇴, 2회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으나, 3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폭투와 보크로 1사 3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땅볼 처리를 시도하다 균형을 잃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실점이 기록되었습니다. 결국 폰세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부상 악재, 팀 패배와 함께 덮치다
이날 폰세는 2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으며, 팀은 5-14로 대패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팀의 에이스 투수 폰세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겹쳤습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폰세의 인대 손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최소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 등재를 전망했습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폰세가 MRI 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그의 시즌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유리몸' 우려, 일본에서도 주목
폰세의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한국 무대 입성 전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3시즌 동안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등 내구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유리몸' 우려는 한화와 계약 당시에도 변수로 지적되었습니다. 한편, 폰세의 부상 소식은 일본 현지에서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본 팬들은 '충격적이다', '걱정된다', '슬프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쾌유를 바라고 있습니다.

폰세, 복귀전 부상으로 시즌 전망 불투명…팬들의 안타까움 더해
KBO 리그 MVP 출신 투수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져 시즌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과거 일본에서도 내구성 문제를 겪었던 폰세의 부상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폰세의 부상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폰세의 부상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되었으며, 현재 MRI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인대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확한 상태가 파악될 예정입니다.
Q.폰세의 복귀 가능성은 언제쯤 알 수 있나요?
A.정확한 복귀 시점은 MRI 검진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매체는 최소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Q.폰세의 과거 부상 이력이 있나요?
A.네, 한국 입성 전 일본프로야구에서도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등 내구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