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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초과로 아시안게임 첫 경기 실격, 유도 정수진의 아쉬운 마감
부탁해용
2026. 9. 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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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 통과 실패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정수진 선수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출전 기회를 놓쳤습니다. 경기 당일 실시된 무작위 계체에서 100g을 초과하여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전날 공식 계체는 통과했으나,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습니다.

실격 사유 및 규정
여자 48㎏급의 경기 당일 허용 체중은 50.4㎏이며, 정수진 선수는 이를 100g 초과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유도 규정에 따라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에서 체급별 최대 체중의 5%를 초과하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무리한 체중 감량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수진 선수의 경력과 아쉬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정수진 선수는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고 아시안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성인 국제무대 경쟁력을 확인할 기회였으나, 경기도 치르지 못하고 개인전 도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100g의 아쉬움
정수진 선수는 전날 계체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당일 100g 초과로 인해 첫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이는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무대를 허무하게 마감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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