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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막히고 불까지… 최신 항모 USS 포드함, 굴욕 딛고 작전 재개

부탁해용 2026. 4. 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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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복귀하는 USS 제럴드 R. 포드함

수리를 위해 중동 홍해 작전구역을 떠났던 미 해군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복귀합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해군은 포드함이 지중해 크로아티아 항구에 머문 뒤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드함은 지난달 크로아티아 스플리트항에 입항했으며, 이란 군사작전 관련 재투입이 유력합니다. 새 출동 지역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홍해 이동 또는 지중해 잔류를 통한 중동 작전 지원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항모의 굴욕: 화재와 배관 문제

세계 최대 규모이자 미군의 최신 항공모함인 포드함은 비전투적 문제로 작전구역을 떠나 수리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지난달 홍해 항해 중 발생한 세탁실 화재는 진압에 30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며, 승조원 2명 부상, 200명 이상 연기 흡입 치료, 600명 이상 잠자리 상실이라는 피해를 낳았습니다. 또한 건조 초기부터 잦았던 화장실 배관 막힘 문제가 작전 기간 장기화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장기 작전으로 인한 승조원 피로 누적

포드함은 지난해 6월 노퍽 해군기지를 떠난 이후 북극, 지중해, 카리브해, 홍해 등에서 9개월간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파병 기간인 7개월을 훌쩍 넘긴 것으로, 승조원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해져 미군 지도부는 포드함의 수리와 점검을 결정했습니다.

 

 

 

 

홍해 안보와 포드함의 역할

포드함의 전열 이탈은 홍해에서 후티 반군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후티의 근거지인 예멘은 중동의 원유 수송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맞닿아 있어, 이곳이 막힐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이에 미군은 포드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USS 조지 H.W. 부시함을 중동에 급파했습니다.

 

 

 

 

위기를 딛고 다시 임무 수행에 나선 USS 포드함

최신 항모 USS 제럴드 R. 포드함은 화재, 배관 문제, 장기 작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리를 마치고 다시 작전에 투입됩니다. 홍해 안보가 중요한 시점에 복귀하는 포드함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USS 제럴드 R. 포드함은 어떤 함선인가요?

A.USS 제럴드 R. 포드함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미 해군의 최신예 항공모함으로,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1번함입니다.

 

Q.화재 진압에 30시간 이상 소요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화재 자체보다는 화재 진압 후 소화 물질 제거, 재발화 방지 등 대응 활동 전체에 30시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포드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다른 항모는 무엇인가요?

A.포드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조지 H.W. 부시함이 중동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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