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떠난 리베라토, 대만 이어 도미니카 리그 새 둥지…반전의 이유는?
리베라토,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와 계약 발표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31)가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리베라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로스 델 에스테 구단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길라스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대만 리그와 겨울 리그, 일정 겹치지 않아 가능
현재 리베라토는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길라스 이적 발표가 가능한 이유는 리그 일정의 차이 때문입니다. CPBL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여름 리그인 반면, LIDOM은 10월 중순에 개막하는 겨울 리그입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다음 겨울 시즌에 뛸 팀이 정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아길라스, 리베라토의 다재다능함 높이 평가
아길라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베라토 영입을 발표하며 그의 뛰어난 프로필을 강조했습니다. 좌타 외야수인 그는 빠른 발, 엘리트 수준의 수비력, 그리고 아시아 야구에서 인정받은 타격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넓은 구장의 빈틈을 노리는 타격이 강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화와의 재계약 불발, 아쉬움 남긴 성적
리베라토는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합류하여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정식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정규 시즌 타율 0.313, 10홈런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 0.250으로 부진하며 결국 한화와의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리베라토,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
한화 이글스와의 재계약에는 실패했지만, 루이스 리베라토는 대만 리그에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 리그에서도 활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그 일정의 차이 덕분에 두 리그를 병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은 새로운 팀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베라토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리베라토의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루이스 리베라토는 현재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아길라스 시바에냐스는 어떤 리그의 팀인가요?
A.아길라스 시바에냐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 소속 팀으로, 10월 중순에 개막하는 겨울 리그입니다.
Q.리베라토가 한화와 재계약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규 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250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