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서진의 '4등신' 굴욕에 폭발! 최정훈도 놀랄 '비율 파괴' 현장
이서진, 한지민의 SNS 사진 촬영을 맡다
배우 이서진이 절친한 배우 한지민의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을 맡아,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한지민은 이서진에게 자연스러운 사진을 부탁하며 '찍는지 모르게'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한지민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4등신 굴욕, 한지민의 분노 폭발!
이서진이 찍은 사진을 확인한 한지민은 '진짜 사진을 막 찍어놨다. 4등신으로 찍어 놓은 거 보이냐. 진짜 짜증난다'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한지민의 키가 160cm임을 감안하면, 이서진의 '4등신' 촬영은 더욱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한지민은 곧바로 이서진에게 '사진을 3등신으로 찍어놓으면 어떡하냐. 길어 보이게 찍어야죠!'라고 타박하며, 사진 촬영 방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광규의 일침과 이서진의 반격
김광규 역시 사진을 보고 '야! 사진을 위에서 아래로 찍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지적하며, 이서진의 촬영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이서진은 '너 원래 3등신이지 않나. 이게 실사'라고 응수하며, 특유의 능글맞은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서진과 한지민의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 킹받음과 유쾌함
시청자들은 '진짜 킹받네', '비율은 망해도 얼굴은 예쁨', '저렇게 못 찍어도 예쁘다니', '진짜 대충 찍었네', '이서진, 한지민 놀리는 데 진심이구나', '위에서 아래는 너무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지민의 아름다움은 변함없지만, 이서진의 '망손' 촬영 실력에 대한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비율 파괴' 사진에도 굴하지 않는 한지민의 미모에 대한 칭찬도 쏟아졌습니다.

한지민, 최정훈과의 공개 열애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8월부터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이서진의 '4등신' 사진 사건이 최정훈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지민과 최정훈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결론: 이서진의 '망손' 사진, 한지민의 미모는 못 가린다!
이서진의 '4등신' 사진 촬영 사건은 한지민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찐친 케미와 유쾌한 반응 속에서, 한지민의 변함없는 미모와 최정훈과의 행복한 사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한지민은 이서진의 사진 촬영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A.한지민은 이서진이 찍은 사진을 보고 '4등신으로 찍었다'며 '짜증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Q.김광규는 이서진의 사진 촬영 방식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요?
A.김광규는 '사진을 위에서 아래로 찍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지적했습니다.
Q.한지민은 현재 누구와 공개 열애 중인가요?
A.한지민은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