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SNL서 '팩트'로 쏘아 올린 쓴소리: 방송국 조진 이재명부터 몰상식 추미애까지
SNL 출연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그알' 비판에 직격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정치를 좀 대승적으로 하시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권한을 잡았다고 해서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한 방송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나라를 퇴행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뒤끝 남아서, 그것도 상당 부분이 팩트로 드러난 정상적인 방송을 그렇게 힘으로 누르려고 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SNL'서 정치 풍자… "백수 돼야 할 것 같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전 대표는 배우 김민교로부터 '연애하다 불리한 소리 들으면 고소하겠다고 엄포 놓는 남자친구'와 '직장 동료 뒷담화하다 잘린 백수 남자친구' 중 더 사귀기 싫은 빌런 남자친구를 고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최근 '그알'에 사과를 요구한 이 대통령과 당원게시판 사태로 제명당한 한 전 대표 모두를 희화화한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여기(SNL) 되게 과감하시다. (이 대통령이) 여기도 뭐라고 할 것 같다. 이제 (저처럼) 백수 돼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재치있게 상황을 넘겼습니다.

국민의힘 향한 쓴소리… "좋아질 기미 안 보여 안타깝다"
한 전 대표는 '전에 다니던 회사(국민의힘) 요즘 시끄럽지 않냐'는 질문에 "시끄러운 건 좋은데 시끄러운 다음에 좀 잠잠해지고 좋아질 기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잘 안 보여서 참 안타깝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우리 같은 나라에서 계엄은 말도 안 되는 짓"이라며 "그렇게 나라를 망하기 직전까지 몰아갔던 판단은 역사적으로 계속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검찰청 폐지, 추미애 의원 언급에 '몰상식' 비판
검찰청 폐지와 관련한 질문에는 "이재명 정권(탓)이다"라고 답하며, "검찰이 하는 서민 보호 역할을 없앤 사람이 있지 않냐. 없앤 사람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거기나 거기나 한통속이다. 그분(추 의원)이 좀 더 말을 몰상식하게 할 뿐이지, 멀쩡히 있고 서민을 위해서 역할을 해야 하는 기관을 그냥 없앴다"며 "공적으로 대단히 큰 손해를 갖고 오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장 출마 가능성 일축, 조국 대표 향해 '피할 것 같다'
최근 시장 방문을 늘리며 재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온 것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시장을 할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저는 주로 얘기 나오는 거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다. 시장 선거는 안 나간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부산 출신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빅매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피할 이유가 없다. 근데 그분이 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SNL서 쓴소리 폭발! 이재명·추미애 직격, 정치 행보 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L 출연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그알' 비판을 '나라 퇴행'으로 규정하며 직격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검찰청 폐지를 '이재명 정권 탓'으로 돌리며 추미애 의원을 '몰상식'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시장 출마 가능성은 일축하며 조국 대표와의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한동훈 SNL 출연,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한동훈 전 대표가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한 방송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나라를 퇴행시키는 행위'이며, '힘으로 누르려고 들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정치의 대승적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요?
A.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시끄러운 것은 좋지만, 시끄러운 후에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하며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Q.검찰청 폐지와 관련하여 한동훈 전 대표는 누구를 비판했나요?
A.한 전 대표는 검찰청 폐지를 '이재명 정권 탓'으로 돌렸으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몰상식하게' 기관을 없앴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답했나요?
A.한 전 대표는 시장 선거에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주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