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공소취소' 직격: '계엄급 국정농단'이라 비판
한동훈, 민주당 '공소취소' 맹비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 특검'을 '계엄급 국정농단'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를 막지 않는다면, 과거 자신이 계엄을 막았던 것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는 민주당을 '한심하고 더러운 집단'이라 칭하며, 보수 정치의 건강성을 바탕으로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사법부를 흔드는 '국왕'을 끌어내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공소취소 논의, '속도 조절'은 핑계일 뿐
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 논의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룬 것에 대해, 한 후보는 여론의 역풍을 의식한 '쫄아서' 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천천히 하자'는 말은 마피아 두목이 행동대장에게 '누구 죽일 거다'라고 할 때 '천천히 해'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유하며, 이는 '괴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계엄도 속도 조절하면 괜찮은지, 대통령이 탱크를 보내는데 속도 조절하면 되는지 반문하며 민주당의 논리를 꼬집었습니다.

우원식 의장, 개헌엔 눈물 흘리면서 공소취소엔 침묵?
한 후보는 개헌 투표 무산으로 눈물을 보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왜 공소취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이 민주당의 독단으로 추진될 만큼 가벼운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논하려면 공소취소와 같은 '헌법 파괴 행태'를 하지 않겠다고 먼저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배당금' 논란, 자본주의 시스템 부정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기한 '국민배당금' 논란에 대해 한 후보는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발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초과세수 논란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선거 국면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이라며, 김용범 실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경쟁자인 하정우 민주당 후보에게도 AI로 인한 기업 수익 분배 논리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 토론을 피하는 정치 신인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민주당 향한 쓴소리…보수 재건 의지 피력
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의 '공소취소' 추진을 '계엄급 국정농단'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을 '한심하고 더러운 집단'이라 칭하며, 보수 재건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국민배당금' 논란 등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경쟁 후보에게도 입장을 요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동훈 후보가 '계엄급 국정농단'이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 특검'이 헌법 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하며, 이를 '계엄급 국정농단'에 비유하여 그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한 후보가 말하는 '보수 재건'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한 후보는 현재의 보수 정치의 건강성을 바탕으로, 분열된 보수 세력을 통합하고 재건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보수 정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Q.'국민배당금' 논란에 대한 한 후보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한 후보는 '국민배당금' 지급 논의가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대통령 스스로 선거 국면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