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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추벌, 성매매 종사자 자립 지원 포함 지역 재생 방안 시민 공론으로 결정

부탁해용 2026. 8. 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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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집결지 해체 후 지역 재생 방안 논의 시작

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해체 이후 지역 재생 방안을 시민 숙의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시민 공론장 준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당사자의 삶과 생계 전환, 주변 지역의 공간 활용 방향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공론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 참여 기반 공론장 운영 계획

공론장 총괄은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대표가 맡아 시민 주도의 합의를 이끌 예정입니다. 시는 10월 초부터 운영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참여단 모집, 사전 학습, 시민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민참여단은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권고안 도출 및 정책 반영 과정

도출된 권고안은 12월 말 파주시장에게 제출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이를 토대로 2027년 2월 말까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검증 체계를 통해 권고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는 성매매 집결지 해체 원칙 아래 당사자의 삶의 전환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파주 대추벌의 미래

파주시는 성매매 집결지 해체라는 원칙 아래 당사자의 삶의 전환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시민공론장을 마련했습니다. 충분한 정보 공유와 숙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고, 시민의 뜻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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