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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시즌 막판 휴식 후 3경기 등판 예정…감독 직접 밝힌 복귀 계획
부탁해용
2026. 9. 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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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군 말소 배경 및 감독의 공식 입장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안우진이 시즌 막판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에게 큰 부상은 없으며, 이는 순전히 휴식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열흘간의 재충전 후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안우진의 복귀 일정 및 예상 등판 횟수
안우진은 엔트리 말소 규정에 따라 열흘 뒤인 오는 1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합니다. 현재 구상대로라면 복귀전은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 감독은 복귀 후 최대 세 차례 정도 등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우진의 올 시즌 성적 및 과거 부상 이력
안우진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5이닝을 소화하며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 111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팔꿈치 및 어깨 수술을 포함한 오랜 재활 과정을 거쳐 복귀했으며, 시즌 중에도 철저한 관리를 받아왔습니다.

안우진 시즌 마무리 계획 및 향후 전망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안우진은 무리한 로테이션 대신 충분한 재충전을 통해 시즌 마지막 등판을 준비합니다. 복귀 후에는 시즌 100이닝 돌파도 예상되며, 키움은 안우진의 컨디션 관리를 통해 2027시즌을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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