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연어 술파티' 진실 공방… 윤석열 정권 수사라인, 한동훈까지 겨냥한 국정조사 격화
국정조사 특위, 수원지검서 '연어 술파티' 진위 공방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수원지검을 방문해 '연어 술파티' 의혹 현장 검증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측은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매해 생수병에 옮겨 담는 과정을 시연하며 의혹이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준 의원은 쌍방울 법인카드로 편의점에서 소주와 담배가 구매된 기록과 김 전 회장 비서의 청사 출입 기록을 제시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회유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물리적으로 불가능' 반박
국민의힘 위원들은 민주당의 주장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법인카드 결제 시점부터 소주를 청사로 옮기고 변호인이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환기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타임라인상 불가능하다며 '소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연어 술파티'라고 주장했던 것이 실제로는 '연어 회덮밥 도시락'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서울중앙지검선 '남욱 회유' 의혹 제기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씨가 검찰에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압박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정일권 검사가 남욱 씨에게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배를 갈라서 하는 수사가 있고 환부를 도려내는 수사가 있다'고 발언했으며, 이후 남욱 씨가 홀로 구치감에 갇혔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해당 발언이 이뤄진 영상녹화실의 영상녹화물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수사 라인 전반으로 공세 확대
민주당은 개별 검사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당시 수사 라인 전반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법적 수사 대상으로 언급했으며,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이창현 특별수사관, 유도윤 검사 등도 거론하며 윤석열 정부의 수사 라인을 겨냥했습니다.

진실 공방 속 격화되는 국정조사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각각 '연어 술파티'와 '남욱 회유' 의혹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수사 라인 전반으로 공세를 확대하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까지 수사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국정조사 관련 궁금증 해소
Q.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목표로 현장 검증 및 관련 의혹 조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연어 술파티' 의혹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회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연어회와 술이 제공되었다는 의혹으로, 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를 제시하며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남욱 씨 관련 의혹은 어떤 내용인가요?
A.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씨가 검찰 구치감 수감 중 검찰에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압박받았다는 의혹입니다. 구체적으로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회유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