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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3연속 볼넷! '대전 예수' 와이스, MLB 데뷔전 3이닝 만에 강판... ERA 6.75

부탁해용 2026. 4. 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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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전, 아쉬움 남긴 와이스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17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한 와이스는 3⅔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최고 시속 153.4km의 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 싱커를 섞어 던졌지만, 제구 난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3회 연속 볼넷, 흔들린 제구

경기 초반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던 와이스는 3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부터 세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비록 병살타로 실점을 1점으로 최소화했지만, 한 이닝에만 볼넷 3개를 쏟아낸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4회에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추가 실점했고, 결국 2사 후 교체되었습니다.

 

 

 

 

팀 사정으로 인한 선발 기회, 증명 못 한 안정감

휴스턴은 현재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아 고육지책으로 불펜 투수였던 와이스를 선발로 기용했습니다. 와이스는 앞선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36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팀 사정상 선발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등판에서도 안정감을 증명하지 못하며 팀의 고민을 깊게 만들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 MLB의 높은 벽

지난 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구위를 뽐냈던 와이스였습니다. 당시 탈삼진 207개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그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타자들이 모인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고,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빅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결론: '대전 예수'의 빅리그 적응기, 아직은 험난

한화 이글스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맹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제구 난조와 연속 볼넷, 홈런 허용으로 조기 강판되며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에도 불구하고, MLB의 높은 벽 앞에서 아직 적응이 필요한 모습입니다. 그의 부활 여부에 휴스턴의 기대와 함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라이언 와이스의 KBO 리그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5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탈삼진 207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습니다.

 

Q.이번 MLB 데뷔전에서 와이스의 투구 내용은 어떠했나요?

A.3⅔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3회 연속 볼넷과 4회 홈런을 허용하며 제구 난조를 보였고, 결국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이스를 선발로 기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휴스턴은 현재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아, 불펜 투수였던 와이스를 팀 사정상 선발로 기용했습니다. 이는 고육지책의 일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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