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AI 시대 생존법 제시: 제너럴리스트와 인간 고유 역량 강화 촉구
AI 시대의 도래와 개인 역량의 중요성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제너럴리스트형 인재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력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의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개인, 기업, 국가 모두 AI 활용 능력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미래 사회를 위한 핵심 경쟁력과 교육 시스템 변화
미래에는 특정 직업보다 인간과 AI를 연결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최 회장은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능력, 변화에 적응하고 회복하는 능력, 그리고 인간 고유의 교감 능력과 신체 활동을 통한 가치 창출이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학교는 지식 전달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방식을 실험하고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3S 전략과 인프라 구축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는 속도(Speed), 규모(Scale), 안전(Safety)을 중심으로 하는 '3S'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습니다. 또한, AI 공장과 같은 대규모 연산 시설 구축 및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구현을 통해 일상 전반에 밀착형 기술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규제 유예와 자율성을 부여하는 'AI 시티' 구축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I 시대, 인간 고유 역량과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
AI 시대에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능력과 변화에 적응하는 회복탄력성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교감 능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개인적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가 차원의 인프라 확충 및 규제 유예를 통해 AI 시대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