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집값 폭등, 보유세 1000만원 폭증! 강남 아파트 세금 폭탄 경고

부탁해용 2026. 3. 17. 18:09
반응형

공시가격 급등, 4년 만 최대 상승폭 기록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상승하며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세 반영 비율을 69%로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특히 서울은 18.67%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12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 등 종합부동산세 대상 가구가 16만 가구 이상 증가했습니다.

 

 

 

 

서울 지역별 양극화 심화, 강남·한강벨트 20%대 상승

서울 지역 내에서도 공시가격 상승률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동구가 29.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강남 3구와 용산, 동작 등 한강 인접 지역도 20%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노원, 도봉, 강북 등 외곽 지역은 2~4%대의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강남 주요 단지 보유세 50% 이상 급증, 1000만원 이상 증가 사례 속출

공시가격 급등은 강남권 주요 아파트 단지의 보유세 부담을 크게 늘렸습니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의 경우, 보유세가 1829만원에서 2855만원으로 56.1% 증가했으며, 압구정 신현대9차 111㎡도 57.1% 늘었습니다. 이들 단지는 1년 새 보유세가 1000만원 이상 증가하는 등 세금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공시가격 1위 주택 325억 원 돌파, 초고가 주택 시장 과열

올해 공시가격 1위는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으로 464.11㎡ 기준 325억 7000만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5억원 이상 상승한 수치입니다. 공시가격 200억 원을 넘는 공동주택도 5곳으로 급증했으며, 이들 단지는 청담, 한남, 반포, 성수 등 한강변 핵심 지역에 집중되어 초고가 주택 시장의 과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보유세 폭탄, 현실화되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해 서울 핵심 지역, 특히 강남권 아파트 보유세 부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일부 단지는 1년 새 보유세가 1000만원 이상 늘어나는 등 세금 폭탄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고가 주택 1주택자에게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종합부동산세 대상 가구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 보유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종합부동산세 대상 가구가 전년 대비 16만 가구 이상 증가했습니다.

 

Q.서울 지역별 공시가격 상승률 차이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핵심 지역인 강남 3구와 한강 인접 지역은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반면,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아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Q.보유세 부담 증가는 누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나요?

A.서울 핵심지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특히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만, 중저가 1주택자나 공시가격 변동이 미미한 지역 거주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