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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김밥 식중독 의심, 300여 명 증상 호소…원인 규명 중
부탁해용
2026. 10.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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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김밥 관련 식중독 의심 신고 현황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판매된 김밥을 섭취한 방문객 30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초기 5명에서 시작된 신고는 폐막 사흘째인 현재 313명으로 늘었으며, 계속해서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 중 200여 명은 병원 치료를 받거나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식중독 원인균 검출 및 역학조사 진행 상황
입원 환자 중 17명에게서는 살모넬라균이, 1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환자 6명에게서는 사포바이러스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김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유증상자의 감염 여부와 경로를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음식 조리 및 서빙 종사자 13명의 검체와 현장 식재료,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하여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결과 예측 및 향후 조치
정밀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당국은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축제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입니다.

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사건 요약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판매된 김밥을 먹은 300여 명의 방문객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원체가 검출되었으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조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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