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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 헌금 의혹에 '휴먼 에러' 지적… 투명성 강화 다짐

부탁해용 2026. 1. 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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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밝혔다.

 

 

 

 

사건의 배경과 정황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과정과 관련한 금품 수수에 연루됐거나 이를 알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과거 공천 부정의 변화와 현재 상황

정 대표는 “2004년 17대 국회에 초선으로 입성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계파 보스에 의한 공천을 없애고 경선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그 이후로 공천 부정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없어졌다. 17대 국회 이전과 이후가 달라졌다”고 했다.

 

 

 

 

공천 부정 방지를 위한 당의 노력

정 대표는 “이런 일(공천 헌금)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 하는 수밖에 없다“며 ”당장 제가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만들겠다고 했고,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어제 임명했다”고 했다.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또 “17개 광역(자치단체별로 1명씩) 비밀 요원을 만들어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암행 정찰을 하겠다. 그 자체로 경고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중앙당에서는 관리, 감독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차 종합 특검법 추진 배경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서는 “3대 특검이 고생을 정말 많이 했고 (수사도)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수사 방해와 영장 기각 등으로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그것을 다 모아서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과 추가 특검 가능성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있는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정 대표는 “아직 미궁에 빠져 있다”며 “내란 툭검의 경우도 도대체 비상계엄 내란을 언제(했고) 누가(했고), 왜(했고), 김건희 씨가 연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갈 때까지 가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관련 입장

야당과 협상 중인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두고는 “본인(국민의힘)들이 하자고 했으면 (민주당이 수용할 때) 박수치고 고맙다고 해야 한다”며 “그런데 신천지까지 포함하자고 하니 ‘그건 안 하자는 둥 따로 하자는 둥 한다. 저는 빼자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해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핵심 내용 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휴먼 에러'로 규정하고,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클린 선거를 위한 암행어사단 운영, 2차 종합 특검법 추진, 그리고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당의 대응은 무엇인가요?

A.정청래 대표는 '휴먼 에러'로 규정하고, 발본색원과 원천봉쇄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운영하고, 투명한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Q.2차 종합 특검법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A.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포함한 여러 사안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Q.통일교·신천지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이 먼저 제안한 만큼,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신천지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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