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24시간 대중교통 구축 위한 서울 버스 체계 전면 개편 약속
서울 버스 체계 개편의 필요성 및 배경 분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하철 중심으로 서울 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30분 통근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버스 노선 체계가 실제 이용 패턴과 맞지 않고, 특히 강북·서남권의 교통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지하철과 중복되는 노선을 줄이고 철도 연계성을 강화하며, 마을버스는 지역 내 이동 및 환승 연결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4시간 대중교통 및 교통 취약지역 개선 방안
심야 시간대에는 지하철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서브웨이 팔로워버스'를 도입하여 사실상 24시간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심야버스 체계를 지하철 노선 기반으로 단순화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입니다. 교통 취약지역에는 노선 조정, 특별교통수단 확대, '서울형 공공셔틀버스' 도입 등을 통해 이동권을 보완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중앙버스정류장을 쉼터형 구조로 개선하며, 버스 차고지를 통합 및 확충하여 운행 환경을 개선할 것입니다.

환승 체계 개선 및 지하철 인프라 확충 계획
버스에서 잘못 내린 후 15분 안에 같은 버스를 다시 타면 추가 요금을 면제하는 재승차 제도를 도입하고, 환승구역 내 체류 시간을 환승 시간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존' 개념을 검토합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출입구를 확대하고 노후 역사를 개선하며, 1호선 지상역 쉼터를 조성하는 등 지하철 인프라 확충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 후보는 교통 불평등 해소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대중교통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교통 공약 핵심 요약
정원오 후보는 지하철 중심의 버스 노선 개편, 24시간 대중교통 체계 구축, 교통 취약지역 지원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환승 편의 증진과 지하철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30분 통근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