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사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권 꿈은 없느냐'는 질문에 두 전현직 시장을 함께 언급하며 '똑같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는 시장직 수행자가 대권을 바라보면 불행해진다는 신념을 전하며, 자신은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 발언의 구체적 내용과 파장
정원오 후보는 인터뷰에서 '제가 경험해 본 이 박원순 전 시장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똑같습니다. 대권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부터 스탠스가 흔들리고 그로부터 이상한 일들이 막 생기고 이상한 고집을 피우시고 그런 것이 바로 대권을 바라봤기 때문이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인 박주민 의원으로부터 '충격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책임' 강조하며 재차 사과
논란이 커지자 정 후보는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박원순 시장 곁에서 가까이 지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발언 취지가 '서울시장이라는 책임에만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달하려 했던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는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직'에 대한 확고한 신념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대권에 대한 욕심을 내는 것은 시장직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시장직을 수행하는 사람이 대권을 바라보면 그때부터 불행해진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은 오직 서울시민과 서울의 발전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정원오, 논란 속 '서울 집중' 약속
정원오 예비후보가 박원순·오세훈 전현직 시장을 함께 언급하며 '똑같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즉각 사과하며, 자신의 발언 취지가 서울시장직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약속하며 논란을 일단락 지었습니다.
정원오 발언 관련 궁금증
Q.정원오 후보가 박원순·오세훈 시장을 '똑같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 후보는 두 전현직 시장 모두 대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시장직 수행에 있어 스탠스가 흔들리고 이상한 고집을 피우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경험을 통해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Q.정원오 후보의 발언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A.같은 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은 정 후보의 발언을 '충격적'이라며 '잘못된 말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는 논란 이후 어떻게 대처했나요?
A.정 후보는 즉시 SNS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했으며, 발언의 취지가 서울시장직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이었음을 강조하고 서울의 미래와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