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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대 설립 확정, 2029년 개교 목표
부탁해용
2026. 10.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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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학전문대학원, 전북 남원 설립 확정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설립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4차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를 통해 남원시를 소재지로 결정하였습니다.

남원의료원 확대 및 기능 강화 계획
국립의전원 설립과 함께 현재 200병상 규모인 남원의료원은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됩니다. 병상 규모는 500병상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등 특정 질환에 특화된 임상 교육과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립의전원의 임상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정원, 의무 복무 및 향후 전망
국립의전원은 총 100명의 정원으로 2029년 개교하여 2030년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졸업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간 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합니다. 남원시는 숙원 사업이었던 국립의전원 유치 확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결론: 공공의료 인력 양성의 새로운 중심지
전북 남원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확정됨에 따라, 국가 주도의 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의료 발전과 공공의료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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