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대통령의 안전 불감증 질타: "능력 없으면 내려오라"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각종 안전사고 및 강력범죄 대응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의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 생명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무관심과 무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고와 범죄 사건들을 거론하며 대통령의 행보가 국민 안전 최우선 약속과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의 부적절한 행보와 대응 비판
장 대표는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당시 SNS 활동, 해군 장병 실종 시 골프장 방문, 상가 붕괴 사고에도 가족 골프를 친 사례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인천 칼부림 사건 당시 대통령이 '부캉이' 구경하며 셀카를 찍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실 보고 체계와 대통령의 대응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국민이 위험한 상황에서 대통령은 골프 라운딩을 멈추고 상어 구경을 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및 치안 공백 우려
장 대표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우리 편 검증 청문회'로 평가하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김 후보자가 눈물겨운 자기부정 쇼를 펼쳤다고 주장하며, 정작 국민이 걱정하는 치안 문제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사기관 운영 상황과 주요 치안기관장 공백 문제를 함께 지적하며 범죄자들만 살판났고 피해자들은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자격과 책임에 대한 촉구
장 대표는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국민 안전을 지킬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면 그 자리에서 그만 내려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말 잘 듣는 '공소취소용 대행' 체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