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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의 그림자: 6년 연속 주민등록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의 현실

부탁해용 2026. 1. 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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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 긍정적인 신호?

2025년 출생(등록)자 수는 25만 8242명으로 전년(24만 2334명) 보다 1만 5908명(6.56%) 늘어났다. 2024년 9년 만에 출생 수가 반등한 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는 멈추지 않고 있다.

 

 

 

 

6년 연속 주민등록 인구 감소, 심화되는 인구 절벽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5121만 7221명)에 비해 9만 9843명(0.19%) 줄었다. 2020년 첫 인구 감소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임을 보여준다.

 

 

 

 

고령 인구의 증가, 사회 구조 변화

2024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은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1084만 822명으로 21.21%를 차지했다. 5명 중 1명 이상이 65세 이상이라는 뜻이다. 고령 인구의 증가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지역별 인구 변화, 수도권 집중 심화

수도권 인구(2608만 1644명)는 전년보다 3만 4121명(0.1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인구(2503만 5734명)는 13만 3964명(0.53%) 감소했다. 2019년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선 후 최대(104만 5910명) 격차다. 이러한 수도권 집중 현상은 지역 불균형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세대 구성의 변화, 1인 가구 증가

전체 주민등록 세대수는 해마다 증가해 2024년(2411만 8928세대) 보다 18만 1159세대(0.75%) 늘어 2430만 87세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평균 세대원 수는 2.10명(0.02명)으로 줄었다. 이는 1인 가구의 증가를 반영하며, 가족 형태의 변화를 보여준다.

 

 

 

 

인구 감소 지역의 노력과 과제

인구감소지역(89곳) 중에선 전남 신안군(3,685명), 경기 연천군(1,474명), 강원 정선군(1,364명)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실시지역 7개 전 지역을 포함해 19곳의 인구가 전년보다 늘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6년 연속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심화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출생아 수는 왜 증가했나요?

A.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이겠지만,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인구 감소는 어떤 문제를 야기하나요?

A.생산성 감소, 사회 활력 저하, 연금 및 의료 시스템 부담 증가 등 다양한 사회 경제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Q.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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