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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과방위 보임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 벌여

부탁해용 2026. 7.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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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과방위 보임 둘러싼 여야 갈등의 배경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상임위 배치를 두고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이 과거 고발된 상태에서 과방위원이 될 경우 이해충돌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감기관인 방송통신위원장 출신으로 감사위원이 되는 것 역시 이해충돌이라며 보임 부적절성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충돌 및 윤리자문위 자문 요청

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이 의원의 과방위 보임이 과방위를 싸움판으로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심의 대상 안건과 직접 이해관계를 갖는 경우 관련 활동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윤리자문위원회에 이해충돌 여부 자문을 요청하고 이 의원의 보임을 해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고발당하면 다 떠나야 하냐' 반박

국민의힘은 고발당했다고 해서 모두 상임위를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민주당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전학 온 학생에게 집단 괴롭힘을 하듯이 자격이 없다는 기자회견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도 자격이 없을 것이라며 같은 논리를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 과방위 보임 두고 여야 간 첨예한 대립

이날 회의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의 과방위 보임 적절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고성과 거친 말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당초 간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면서 안건 처리가 무산되었고 회의는 정회되었습니다. 회의가 속개되지 않으면 자동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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