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바람의 손자'가 쓴 새 역사! 다저스타디움 첫 그라운드 홈런 대기록
새로운 역사를 쓴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위원도 해내지 못한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숙적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나온 이 홈런은 샌프란시스코 선수로서도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입니다. 시즌 3호 홈런이자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동점을 이끌었습니다.

짜릿했던 순간, 감정이 터져 나오다
5회초 2사 1루 상황, 이정후 선수는 에밋 시한의 공을 강하게 밀어쳐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뜨렸습니다. 타구가 크게 굴절되는 사이, 1루 주자와 함께 홈까지 쇄도하며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를 얻어냈습니다. 프로 통산 65개의 홈런 중 장내 홈런이 없었던 이정후는 경기 후 "속에서 감정이 터져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토니 비텔로 감독 역시 이정후의 감정 표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쉬움 속 빛난 이정후의 투지
이정후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의 투구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선발 투수 랜던 루프가 6회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고, 결국 2대 5로 패배하며 다저스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감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다저스 원정 4연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다음에 여기 올 때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하성, 송성문 선수 활약상
한편, 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 선수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 실책을 범해 팀의 패배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송성문 선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고, 9회 유격수 땅볼로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정후, '바람의 손자'가 쓴 새로운 역사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아버지 이종범 위원도 이루지 못한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선수 최초로 기록된 이 홈런은 팀의 동점을 이끌었으나, 아쉽게 팀의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김하성, 송성문 선수도 활약했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정후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정후 선수의 프로 커리어 첫 그라운드 홈런은 언제 기록되었나요?
A.이정후 선수는 5월 15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로 커리어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이정후 선수의 홈런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정후 선수의 홈런은 KBO 시절은 물론 아버지 이종범 위원도 기록하지 못한 장내 홈런이며, 샌프란시스코 선수로서 다저스타디움에서 기록한 최초의 홈런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Q.이정후 선수의 홈런으로 경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A.이정후 선수의 2타점 동점 그라운드 홈런으로 경기는 원점이 되었으나, 이후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침묵하며 결국 2대 5로 패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