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공정위 인력 1000명대 증원 추진…담합·불공정 기업 정조준
공정위, 29년 만에 대규모 인력 증원
29년 만에 대규모 인력 증원을 단행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 200명 규모의 추가 인력 증원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올해 167명 증원보다 많은 수준으로, 1차 증원으로 647명에서 814명으로 약 26% 늘어난 정원이 2차 증원까지 더해지면 1014명으로 기존의 절반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인력 증원 규모에 대해 '소심하게 몇 명 늘렸냐'며 '인력 부족해서 못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담합·불공정 행위 집중 단속 예고
추가로 증원될 인력은 담합 및 불공정거래 사건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담합, 독과점 지위 남용 등 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앞으로는 회사가 망하는 수가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1차 증원 시에는 하도급, 가맹, 유통 분야 심사 인력을 강화했으며, 이번 2차 증원을 통해 사건 처리 속도 향상과 조사 효율성 증대가 기대됩니다.

공정위, 선진국 대비 업무량 과중…구조적 시정조치 검토
공정위 인력 증원은 1, 2차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500명 증원'을 제시한 바 있으며,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한국 공정위가 선진국 공정위의 4배에 달하는 업무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담합 사업자에 대한 시장 퇴출 등 구조적 시정조치 마련도 검토 중입니다.

공정위, 역대급 인력 확충으로 불공정 행위 근절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29년 만에 역대급 인력 증원을 추진합니다. 1차 증원에 이어 2차로 200명 규모의 추가 증원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담합, 독과점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신속한 사건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는 과중한 업무량에 시달려온 공정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정위 인력 증원,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공정위 인력 증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1차 증원으로 814명이 되었으며, 2차 증원 시 200명 규모가 추가되어 총 101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추가 인력은 어떤 분야에 집중되나요?
A.담합 및 불공정거래 사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며, 하도급, 가맹, 유통 분야 심사 인력 강화도 포함됩니다.
Q.인력 증원의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A.사건 처리 속도 향상, 조사 효율성 증대, 불공정 행위 근절 및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