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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위원, 답답한 코너킥에 '너털 웃음'...이민성호, 결과는 좋았으나 내용에 숙제 남겨
부탁해용
2026. 9. 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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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사우디전 2-0 승리에도 답답했던 경기력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 없었으나, 경기 내용, 특히 공격 전개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답답함을 보였습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전술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세트피스 전술 부재 지적과 선수단 구성에 대한 기대
이영표 해설위원은 코너킥 상황에서 명확한 패턴이나 약속된 움직임이 부족했다고 분석하며, "이게 뭔지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너털웃음을 보였습니다. 여러 차례 코너킥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효과적으로 흔들 만한 뚜렷한 패턴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이 위원은 선수 구성 자체에 대해서는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더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토너먼트 앞둔 이민성호, 내용 개선의 필요성
한국은 두 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통과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한 번의 실수나 세트피스 상황이 승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과는 챙겼지만 내용 면에서 분명 숙제를 남긴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8강전에서 좋은 선수 구성이 실제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결과는 합격, 내용은 보완 필요
이민성호는 사우디전 승리로 조 1위를 확정하며 8강에 진출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 특히 세트피스 전술의 부재는 앞으로의 토너먼트에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선수단의 잠재력을 경기력으로 발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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