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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 예언자 모욕죄로 사형 선고받아…국제사회 도움 호소
부탁해용
2026. 10.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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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 예언자 모욕죄로 사형 선고받은 배경
이란의 한 대학생이 소셜 미디어에 예언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국가 안보 위협 및 반정부 선전 유포 혐의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란 인권 운동가들은 해당 여성이 '예언자 모욕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형 선고 후 여성의 절박한 도움 호소
사형 선고를 받은 나즈메 아미니(23)는 교도소 안에서 필사적으로 도움을 호소하는 음성 녹음 파일을 외부로 유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영웅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며, 정의와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국제 인권 기구와 유엔의 책임 있는 기구들이 자신의 사건을 조사하고 후속 조치를 취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비판과 이란의 사형 집행 현황
이란 인권 감시단은 23세 학생에게 사형이 선고된 것은 즉각적인 국제적 개입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란 당국이 반대 의견을 억압하기 위해 사형 제도를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미온적인 반응이 이란 당국의 만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름을 기억해 달라는 여성의 마지막 호소
나즈메 아미니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하며, 밧줄이 자신의 마지막을 알리기 전에 번영하고 자유로운 이란을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 한 가지 희망을 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에서는 공개 처형이 드물지 않으며, 주로 정치범들에게 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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