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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후 사과…장애 인식 개선 활동 이어가
부탁해용
2026. 8. 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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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하차 중 발생한 낙상 사고와 CCTV 공개 논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박위 씨가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 낙상 사고를 겪었으며,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 씨는 사고 당시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인해 휠체어에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 공개 이후 비판이 일자 박 씨는 즉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박위의 사과문 내용과 입장
박위 씨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으로 인해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습니다. 그는 당시 자신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덧붙이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사고 경위와 사회복무요원의 반응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경사로 위에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박위 씨가 앞으로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박 씨는 의도된 행동은 아니었으나, 경사로 위에 발을 올려놓은 것에 대해 순간적으로 큰 분노를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사고 직후 사회복무요원은 박 씨에게 공손하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론: 장애 인식 개선 활동과 성찰
대형 유튜버가 사고 영상을 공개한 것이 과도하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박위 씨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하며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2014년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 후 휠체어 생활을 하며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온 박 씨는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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