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항, 경주 미혼남녀 40명, 7시간 만남의 장 열어
해오름동맹, 청년 만남 행사로 협력 확대
울산, 경북 포항, 경주 지역의 미혼남녀들이 인연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는 산업 및 교통 협력을 넘어 청년층의 만남까지 연결하며 해오름동맹의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만남 행사 상세 내용 및 참가 자격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울산, 경주, 포항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산 지역 기업이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27세에서 34세 사이의 미혼 직장인 및 자영업자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서류 확인과 추첨을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정됩니다.

해오름동맹의 발전과 시민 체감 사업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 이후 경제, 산업,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왔습니다. 올해는 2차 전지, 수소 메가시티 구축 등 대형 사업과 더불어 농축산물 교류,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커플 매칭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포함하여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만남 행사는 이러한 해오름동맹의 취지를 살려 지역 간 생활권 연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합니다.

청년 인연 찾기 지원 및 지역 정책 강화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웠던 청년층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청년 및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는 해오름동맹의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