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시즌 2, 하윤경의 솔직한 심경 공개! '미쓰홍' 종영 인터뷰
'우영우' 시즌 2, 하윤경의 솔직한 답변
배우 하윤경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인터뷰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2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하윤경은 '박은빈 배우가 한다고 하면 당연히 저도 해야죠'라며, '다른 분들이 한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우영우' 시즌 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직접적으로 들은 바는 없지만, '정말로 하게 된다면 당연히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다만, '안 하게 되더라도 크게 연연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미련 없이 다음을 기약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미쓰홍'의 성공 요인과 하윤경의 열연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드라마는 3.5%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고 13.1%까지 상승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사장 비서인 고복희 역을 맡아,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글이 정말 재밌었고, 감독님의 연출과 편집이 흥미로웠다'며 '배우들의 호흡도 잘 맞았다'고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하윤경의 연기 여정과 차기작 기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의 호흡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미쓰홍'에서는 박신혜와 함께 '워맨스' 서사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 현재 그는 '신의 구슬', '아파트'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특히 '신의 구슬'에서는 사극과 액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윤경, '우영우' 시즌 2 가능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우영우' 시즌 2에 대한 질문에 하윤경은 박은빈 배우의 의사를 존중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미쓰홍'의 성공적인 종영과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하윤경에게 궁금한 점들
Q.'우영우' 시즌 2 제작이 확정된다면 출연 의사가 있으신가요?
A.박은빈 배우가 한다고 하면 당연히 저도 해야죠. 다른 분들이 한다면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로 하게 된다면 당연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Q.'미쓰홍' 드라마의 흥행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글이 정말 재밌었고, 감독님의 연출과 편집이 흥미로웠습니다. 배우들의 호흡도 잘 맞았고, 그 세 가지가 잘 어우러져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Q.차기작 '신의 구슬'에 대한 기대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사극이고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액션도 많아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